음악은 굶주린 가슴을 치유하는 알약과 같다.
철학은 굶주린 영혼을 치유하는 알약과 같다.
음악이든 철학이든 따로 배우지 않아도 얼마든지
감명을 받을 수 있는 예술이고 학문이다.
이유는 우리네 삶이 예술이고 학문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역동적인 삶에 사유하고 질문하는 것이
조금 보태어진다면 삶이 진지해진다.
예술과 철학에도 사유하고 질문하는 시간이
조금 더 보태어진다면 우리 삶이 훨씬 格있게
다가온다.
예술이나 철학이나 삶이나
사유하고 질문하는 여백이 있다면
느낌 있는 대작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사유하고 질문하지 않는 삶은
도둑맞은 인생이라고 하는 것인가 보다.
Plato Won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