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그 꿈이 그저 어린 왕자의 꿈은 아닐 듯

by Plato Won

모든 사람은

잠을 자며 꿈을 꾼다.

악몽을 꾸기도 하고

길몽을 꾸기도 하고


모든 사람은

살아가며 꿈을 꾼다.

원대한 꿈을 꾸기도 하고

소박한 꿈을 꾸기도 하고


우리가 꿈꾸는 그 꿈이

길몽이기를 원한다면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게 하루를 보내야 한다.


우리가 꿈꾸는 그 꿈이

원대하기를 원한다면

원대한 노력과 원대한 이상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꿈꾸는

그 꿈이 늘 동화책 속에 어린 왕자가

되는 것이 아니듯,

우리의 하루는 동화책 속의

낭만만 있지는 않다.


시련을 맞은 소나무는 여지없이

굴곡을 만들고 굴곡 다음에

가지가 뻗고 잎이 돋아난다.


낭만도 괴로움도 고달픔도

어우러져야 꿈도 스토리가 완성된다.


사람의 인생도 그렇다.

우리의 스토리가 재미난 이유도

여기에 있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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