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과 해외사업, 두 번째 이야기새로움이란 낯선 듯 친숙한 것 | tvN의 <윤식당>이 해외 사업하는 데 있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인사이트를 계속해서 던져주고 있다. <윤식당>이 던져 주는 인사이트는 단순 음식업에 국한되지 않고 화장품과 같은 소비재, TV, 드라마, 영화와 같은 콘텐츠 사업 등 소비자의 문화, 관습, 역사적 배경, 사회적 요소, 그 나라의 기후 등등을 잘 반영해서 공략해야 하는 사업군에서 해외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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