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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앙큼대마왕 Jul 11. 2023

앙큼대마왕 두 번째 책
[베트남 라이징] 출간!


저의 두 번째 책 『베트남 라이징_Vietnam Rising』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그간 <주간경향>에 기고했던 칼럼들을 모아 최근 내용으로 업데이트하고 신문에서는 말하지 못했던 내용을 더 보태 최근 베트남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첫 번째 책 『왜 베트남 시장인가』는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썼던 글들을 모아 내다보니 쉽고 가볍게 짧은 시간에 베트남에 대해 파악하기 좋은 글이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출간하는 『베트남 라이징』은 국내외 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신문 칼럼에 맞게 가다듬은 글들로 구성해 좀 더 깊숙하게 베트남을 들여다보실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Yes24, 알라딘에서 지금 바로 주문 가능합니다! 

7월 11일 인쇄되는 따끈한 책은 12일부터 곧바로 배송됩니다!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3074860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0164055


알라딘

http://aladin.kr/p/I4m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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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저자의 첫 번째 저서인 『왜 베트남 시장인가』에 이은 이번 책은 베트남의 문화, 역사, 그리고 국민의 역동성 등을 통해 베트남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가늠케 해 준다. 베트남에서 사업을 계획하거나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은 반드시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베트남은 매력적인 나라이다. 이민, 투자, 교육을 위해 관심을 가지는 나라이지만 파편화된 정보들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이 책은 탄탄한 통계를 바탕으로 베트남에서 사업으로 잔뼈가 굵은 저자의 현장 목소리가 의사 결정 과정에 득이 된다. 베트남을 관광으로 처음 접한 이들에게도 풍부한 해설서 역할을 너끈히 한다.

- 박수호 (『매경이코노미』 차장)


베트남에 대한 정보는 차고 넘치지만 필요한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다. 우리의 편견이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 저자는 급변하는 베트남을 합리적 시각으로 꽉 붙잡아 놓고 이웃을 관찰하듯 분석하고 있었다. 그는 상대 문화에 대한 애정, 이해, 그리고 비즈니스 마인드에서 단언컨대 최고다.

- 박병률 (『경향신문』 경제부장)


3년여 동안 저자가 『주간경향』에 전한 베트남 이야기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고급 정보의 향연이었다. 그의 글들을 모으고 보충해 탄생한 이 책은 베트남의 경제, 인문, 정치를 총망라한 지역 정보의 보고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 김찬호 (『주간경향』 기자)


베트남은 한국의 4대 교역 상대국이기도 하고 1위 투자국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베트남에 대해 잘 모른다. 이 책은 저자의 오랜 베트남 생활을 통해 얻은 생생한 현지 정보와 이를 바라보는 한국인의 정서를 잘 녹여내고 있다. 흥미로운 베트남 이야기를 기대해도 좋다.

- 권순우 (삼프로TV 취재팀장)


전 세계에서 쉽고 편하게 갈 수 있는 해외 시장은 단 한 곳도 없다. 한국이 누적 투자 1위를 기록한 베트남도 마찬가지이다. 새롭게 떠오르는 용 베트남에 올라타고 싶다면 저자의 경험과 인사이트가 가장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고영경 (고려대학교 아세안센터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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