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쏘블리 Feb 22. 2017

#. 슬픔에 대처하는 법

슬프다.
마음이 철렁 내려앉는다.
주저앉아 울고 싶다.
방구석에 웅크리고 싶다.
한없이 작아진다.

슬픔은 사람을 머물러있게 하는 감정이다.
슬플수록 우리는 움직여야한다.
뛰고, 운동하면 머물러있는 슬픔이 옅어진다.



by.쏘블리

매거진의 이전글 #. 사랑에 빠졌을 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