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혼일기 엔딩을 보며
구혜선이 말했다.
"내가 가자고 하면 안재현은 따라와준다. 궁시렁대면서도 결국 따라온다. 그런 부분 때문에 인생을 같이 가게 된 것 같다. 중요한 결정을 할 때 내 생각을 따라와준다."
안재현은 말한다.
"확신이 선 것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이루고 싶은 행복과 소원을 함께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다툼 없이, 애씀 없이 사랑하는 커플에게는 사랑하는 이의 행복을 지켜주고 싶은 누군가의 마음이 있다. 상대방도 그것을 알기에 그들의 사랑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 항상 서로에게 더 주려는 사랑은 쉽게 깨어지지 않는다.
by.쏘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