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한날한시
글쟁이처럼 담쟁이처럼
by
포도송이 x 인자
Jun 15. 2024
아래로
단어 한 잎의 진심
문장 한 줄의 고심이 모여
글 한 바닥을 쓴다
그렇게 글쟁이가 된다
어느새
담 한 바닥을 쓴 담쟁이처럼
keyword
글쓰기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30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포도송이 x 인자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에세이스트
삶은 도서관
저자
청춘의 시절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내가 얼마나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중년이 돼서야 깨닫습니다.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구독자
1,13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새가 날아가고, 나뭇가지가 서른두 번 흔들렸다
밤ㅃㅏ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