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귀하는 평소 자유로운 영혼으로서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센터 내 즐거움을 주었기에성인주간보호센터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이에 표창합니다.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