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평소 자유로운 영혼으로서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센터 내 즐거움을 주었기에성인주간보호센터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이에 표창합니다.
청춘의 시절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내가 얼마나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중년이 돼서야 깨닫습니다.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