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를 잃은 마음들은 매일을 맴돈다.
눈부신 시간들은 돌아본 자리에 산다.
아무리 세어 보아도 지금 이 순간.
최선과 최악의 사이에서 양보할 수 없는 말을 꺼낸다.
사실은 어떠한 말도 제대로 해낼 수 없다.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 낸다.
우스꽝스러울지라도, 여전히 이 자리에서,
여기에 존재한다.
삶과 사진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