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 협업입니다.
회사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곧 협업을 한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일을 잘한다는 것은 협업을 잘한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조직이 존재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혼자서는 해낼 수 없는 큰 일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동료가 있고, 팀이 있고, 회사가 존재합니다.
회사의 모든 운영 원칙, 인사 제도, 규정과 정책 역시
"협업을 통해 생산성이 높아질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코로나 이후 자율 출퇴근과 재택근무가 보편화되었지만,
출퇴근 시간이나 재택근무는 복지도, 당연한 권리도 아닙니다.
협업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일 뿐입니다.
이 기준이 흔들리면, 협업이 약해지고, 결국 개인의 편의가 조직 전체를 압도하게 됩니다.
협업 없이 큰 일을 해낼 수 없습니다.
조직에서 큰 성과와 임팩트는 혼자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함께 일할 줄 아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그렇기에, 협업을 잘하는 사람이 더 인정받아야 합니다.
성과는 혼자가 아닌, 함께 이룬 결과를 통해 증명되어야 합니다.
동료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진짜 실력입니다.
존경받고, 신뢰받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
이런 직원이 결국 가장 크게 조직에 기여하고 임팩트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