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 레버리지>

by 인사보이

평소엔 경영서나 전공분야 책을 주로 읽게 되기에 이런 책들은 읽기 쉽지 않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지식은 매우 중요하기에 앞으로는 금융/투자 관련 책들도 많이 보고자 합니다. 어떤 분야든 학습하지 않고 변화를 바라는 것만큼 무모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휴가기간에 맞춰 올해 5번째, 6번째 책 <부의 추월차선>, <레버리지> 두 권 읽었습니다.

책의 핵심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두 책의 핵심을 한 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부의 추월차선 : 생산자가 되라. 시스템으로 사업을 굴려라
레버리지 :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에 집중하고 나머지 일은 모두 아웃소싱해라


금융지식, 투자기법을 다룬 책이라기보다 자기계발서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자기경영에 성공한 두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용기 있는 사람, 일과 삶의 통합을 제대로 깨닫는 사람이 추월차선을 달리고 부를 내편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깊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몇 가지 내용도 공유해 봅니다.
-----------
<부의 추월차선>
부자가 되는 모든 사건의 이면에는 과정 즉, 도전과 위험, 노력과 희생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존재한다. 과정을 건너뛰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다.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된다면(안전, 주거, 건강, 음식) 인간의 행복은 배우자나 가족, 친구, 종교적 존재 또는 자기 스스로와의 관계의 질에 의해 매우 크게 좌우된다.


나는 경제뉴스에 나오는 전문가의 말을 그대로 믿지 않았다. 주류 매체의 보도 내용에도, 나 외의 다른 누군가에게도 의존하지 않았다. 나는 나 스스로에게 의존했다. 나는 히치하이커가 아니라 인생을 직접 운전해 나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생을 직접 운전해 나가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잃어버리는 것 즉, 책임감을 얻게 된다.


추월차선 부의 방정식의 핵심은 최고 한계 속도 즉, 제품의 판매 가능 수를 거의 무한대로 잡는 것이다.


기회는 불편을 해결하는 데 있다. 기회는 단순화에 있다. 기회는 감정이다. 기회는 편리함이다. 기회는 더 나은 서비스며 고통을 치유하는 것이다. 기회란 형편없는 사업을 퇴출시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면 스스로의 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의 핵심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행이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사람은 아이디어의 주인이 아니다.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소유한다.


<레버리지>
레버리지의 세계에서는 중요도가 낮은 업무는 뒤로 미루는 것이 당연하다. 심지어 미룰수록 더 좋다. 그런 일일수록 더 게으르고, 의욕 없고, 따분해하고, 무관심해도 된다.


구성원에게 신뢰와 책임감을 부여하라. 스스로 리드할 수 있도록 신뢰하라. 그들 스스로 일정을 결정하게 하고 시간적인 여유를 주면, 그들은 훨씬 분발해서 일할 것이다.


어려운 일을 먼저하라.
가장 하기 싫은 일을 가장 먼저 해치워라. 눈 딱 감고 덤벼 들어라. 핑계 대지 마라. 지금 당장 시작하라. 최악의 일을 가장 먼저 하면 남은 하루가 평온해질 것이다. 그러면 성과뿐만 아니라 자긍심도 높아질 것이며 나중에 그 일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단련될 것이다.


6개월 간격으로 현재의 위치를 측정하고 평가하라.
매월 6월과 12월, 당신 혼자 현재의 직업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져라.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코스에서 벗어나지 않았는지, 비전으로부터 멀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하라.


리더 역시 자신의 대한 구성원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여야 한다. 가감 없이 수용하고, 포용하고,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더 겸손하고 현명하게 구성원의 피드백을 경청하고 숙고해야 한다. 리더가 스스로 피드백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누가 리더의 피드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겠는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사장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