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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글쓰기는 절대 아니다!

고민에 빠지기보다는 본인의 경험들부터 다양하고 충실하게 정리하자!

자기소개서, 긴 장문으로 글을 쓴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특이한 질문, 자신의 핵심 역량을 표현하는 것이

우리 친구들에게는 정말로 어렵게 생각합니다.


이런 와중에 글쓰기로 가르쳐 주시는 분들도 생기고...

이런 상황에서 직접 자소서를 작성하는 시간보다는

걱정하는 시간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합격자 자소서를 찾아서 참조한다고 하다가

결국 시간에 쫓겨서 그냥 빼기고 있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제발 좀 이러면 안 되겠죠?

자소서를 무턱대고 기술하기보다는

지금부터 글쓰기의 소재가 되는 본인의 경험을

폭넓고 다양하게 정리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소서는 글쓰기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 편한 마음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으며,

본인의 장점과 경험만 기술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으며,

한 번 작성하면

제발 좀 자주자주 읽으면서 업데이트하시기 바랍니다.



자소서라면 항상 밝은 표정을 전혀 보지 못하는데,

이번에도 강의를 들으면서 자꾸 친구들이 어두운 표정으로ㅠ,,ㅠ

다만 제가 이야기하는 모든 것을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접근하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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