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빗님이 이쁜 감성을 선물한 아침!

이쁜 감성 만드는 하루되세요!!!

IMG_20160407_082526.jpg

이젠 벚꽃님도 안녕!

빗님의 등장으로 퇴장 준비!

목요일 아침... 빗님이 오셔서 그런지,

설마 랜덤으로 설정해 놓은

네비가 알파고도 아닌데...

나오는 음악이 정말 분위기 따악^^

아마 빗님이 이런 감성을 선물해 준 것이겠죠...

이쁘고 알찬 하루 만드세요^^

대구한의대에서 아침을...

끝나자마자 부산 동아대로 고고씽!!!

keyword
작가의 이전글취업의 전설... 이젠 전설 속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