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기업은 단순히 잘 아는 지원자를 원하지 않는다!

지원 기업의 구체적이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지원자를 원한다.

"이런 배신자! 펩시 직원이 코카콜라를 ㅋㅋ"
예전 잘 알던 대우차 최고 영업사원의 차가 SM5!!!
배신, 모순이지만, 경쟁사, 경쟁제품을 알아야~ㅋㅋ


  

취업 환경이 어려워지고,
기업도 생존이 최대 관건이기 때문에
이젠 예전처럼 중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직원보다는
당장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다 보니
점점 더 성공 취업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 눈높이에 맞춰야 하는데,
지원 회사와 직무를 잘 알고, 깊이 이해하는 직원을 선발하던 과거와 달리
이젠 지원 회사와 직무에 대해서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조금 더 능동적인 신입사원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산업 및 경쟁사, 회사, 직무 분석은 선행되어야 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방송은 누구나 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