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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방시다, 오늘 가장 적절한 단어!

다시는 사용할 일이 없으면 정말 좋겠는데 ㅠ..ㅠ

불 끄진 강의실... 수업이 끝났듯이...

우리의 선택도 끝이 났다!

하지만 영원히 끝지지 않았기에,

또 다시 불이 켜지기 때문에...

다시 출발이라는 마음으로

정말 지금까지 말했던 초심으로

최선을 다해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시 "꼬방시다"라는 말을 안 하게!!!

작가의 이전글 스타북스에 출연한 것이 벌써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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