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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시헌 작가 Jun 27. 2024

떠날 사람은 보통 이런 행동을 해요.

떠날 사람은 떠나게 돼 있고,

떠난 사람 대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요.

진정한 인연은 어딘가에 있습니다.

인연에 너무 목숨 걸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의 마음이 급해서

나의 마음을 볼 줄 모른다면,

그 인연은 거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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