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범함이 가장 빛을 발하고 아름다운 순간의 모습.
뒷모습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며 사랑하는 둘의 모습이 그려진다.
평범함이 위대함이 되는 역설이 바로 여기에 존재한다.
요가와 명상, 미술 그리고 일. 21세기 한량을 꿈꾸지만 일도 열심히 합니다. 스판다 요가에서 국제공인 요가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동국대 명상심리상담학과 석사 과정 재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