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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인태 Oct 19. 2020

무슨 글이 이렇게 많아! 세줄 요약좀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세줄은아니지만.


 지금까지 브런치에 열개 조금 넘게 글을 썼습니다. 허나 여기저기 써놓은 것들을 모으다보니 내용이 겹치는 것들도 있고 퇴고를 덜 거쳐서 가독성이 조금 떨어지는 글도 있어서 이번 글을 준비했습니다. 물론 가장 큰 문제는 인스타엔 글쓰고 브런치엔 사진올리는 저의 청개구리 같은 행동 때문이겠죠.


 인터뷰 두 개랑(추가되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영상 하나가 있습니다. 내용이 거의 동일하니 아무거나 보셔도 무방합니다.


 한국에 와서 제일 처음 한 인터뷰입니다. 학교 웹진에서 연락이 와서 서면으로 진행했는데 매끄럽게 편집해주셨습니다.

https://skkuzine.skku.edu/skkuzine/section/people01.do?articleNo=81794&pager.offset=0&pagerLimit=10



 그리고 위의 글을 읽고 조선일보 잡스엔에서 연락을 주셔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카카오톡 메인에 올라 조회수가 오르자 친구들에게 셀럽이라는 놀림을 받았습니다. 주변인들에게 기사 봤다며 연락도 오고 네이버에도 오르고요. 유명해지는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https://1boon.kakao.com/jobsN/5f05a7744e90bb4634e230a3


 이많이 봐달라고 하기엔 좀 부끄러운데 만드느라 고생한 분들 생각하면 많이 봐주시는게 좋으니까 유튜브도 추가합니다. 이 또한 웹진에서 진행한 인터뷰입니다. 며칠 잘먹고 당일날 잠 못자서 얼굴이 좀 부었네요. 뭐 사진보다 실물이 나은게 그 반대보단 좋으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A5h3OljNG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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