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길의 시
오해의 시간이 초래한 갈등
돌아선 그녀의 차가운 어깨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녀의 미소
잡힐듯 잡힐듯
멀어져가는 그대
사랑해요...
한마디에 눈 녹듯 풀리길 기대하는 마음
사랑으로 다시
사랑으로 다시
사랑의 쳇바퀴는
오늘도
힘차게 돌아 갑니다
Note)
사랑은 서로에 대한 기대치가 다르게 표현 될때 갈등 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랑은 어려운가 봅니다.
오해가 증폭되면 스스로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풀리지 않을 듯 보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