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베개를 사용하시나요?
우리가 삶속에서 종종 무시하고 자니치는 제품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베개인것 같습니다.
딱딱한 베개, 물렁물렁한 베개, 라텍스베개, 기능성베개등 다양한 베개를 구입하여 사용해 봤는데 딱히 저에게 맞는 베개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구입하여 사용할때 그때뿐 이었던것 같아요.
어제는 전라도 광주시에서 일박을 하고 서울로 올라 왔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호텔에서 잠자리가 편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광주 송정리역에서 출발하여 용산역으로 올라오는 KTX안에서 내내 졸았으며 목 뒤쪽이 뻐근함을 느꼈습니다.
용산역에 도착하자 힐링123의 강오현대표가 차량으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한남동에 위치한 힐링123으로 함께 이동을 했고 비즈니스미팅을 논의 했는데, 주로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어떻게 할지에대해 함께 고민해 봤습니다. 회의를 마친후 피로하여 잠시 "미르파 베개"를 사용해 봤는데 놀랍게도 잠에서 깨어나니 피로함이 싹 가셨습니다. 지금 저는 몸이 아주 개운 합니다. 참 신기하네요.
위의 이미지는 미르파 베개 입니다.
숙면에도 참 좋은 베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