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울지 알았는데
그저
익숙하다
그래도 어제처럼
그 신발 그대로
내일로 들어선다
오늘은
늘 오늘
내일은 또
오늘이어도
미래는
과거로부터
현재는 미래의
미완성이니
다시 돌아와도
반갑게 맞이하는
어제의
매듭
멀리, 사람 틈에서 오래 걷길 즐기고, 특히 한 산의 모든 길을 걷습니다. 매일 글쓰기를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