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월 후 나의 말 詩 2. 오늘

by 푸른킴

새로울지 알았는데

그저

익숙하다


그래도 어제처럼

그 신발 그대로

내일로 들어선다


오늘은

늘 오늘

내일은 또

오늘이어도


미래는

과거로부터

현재는 미래의

미완성이니


다시 돌아와도

반갑게 맞이하는


어제의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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