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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철학시 9
by
푸른킴
Sep 8. 2025
포도시 가을이다, 그대들, 피어물들어라
무심했던 꿈의 결실 품에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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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철학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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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킴
멀리, 사람 틈에서 오래 걷길 즐기고, 특히 한 산의 모든 길을 걷습니다. 매일 글쓰기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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