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월 詩7. 나를 묻다

by 푸른킴

무시

무무시


보이는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않는


유시

유유시


보이는

보이는 것

보이는 것의 것


어떤 것이든

눈이

존재를 유시하리니


무시라면,

비존재


무시여도,

존재라면

유유시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닌ㅡ


시.

무시무시

유시유시


너의 이름

시,

신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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