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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향
작은 철학 시 2-10
by
푸른킴
Nov 8. 2025
창틈
서릿풍
노을 비스듬한
서재
單
-楓
살아나듯
붉은 향초
, 타닥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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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서재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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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킴
멀리, 사람 틈에서 오래 걷길 즐기고, 특히 한 산의 모든 길을 걷습니다. 매일 글쓰기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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