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건널 수 있을까
뛰어가는 석양 앞에 몸만,
질퍽대면서도
쓰러지진 않은
지난 세월ㅡ
출
두발로
저
녁
멀리, 사람 틈에서 오래 걷길 즐기고, 특히 한 산의 모든 길을 걷습니다. 매일 글쓰기를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