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17. 갯벌 십자가

by 푸른킴

걸어서 건널 수 있을까

뛰어가는 석양 앞에 몸만,


질퍽대면서도

쓰러지진 않은

지난 세월ㅡ


두발로


keyword
작가의 이전글디카시 16. 가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