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시작할 있는 9가지 친환경 실천 방법

by 굳센바위

환경에 기여하면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9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10분 일찍 준비하자

운전 중 연료 사용과 배기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은 급가속, 급제동, 과속이다. 이는 안전사고를 일으키고 차량 수명도 단축하게 한다.

예전에 유통 회사를 방문했을 때, 사고나 잘못된 배송의 주원인이 여유 없는 시간 관리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여유 있게 운전했을 때 연비가 2~3km 더 나오는 것도 체감할 수 있었다.

10분 일찍 준비하여 여유 있게 운전하기

급한 운전을 줄여 연료 비용과 배기가스 절감 및 안전사고 예방 효과까지!


2. 음식 주문 시 전체량을 생각하자

외식이나 회식 시 과도하게 음식을 주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남은 음식은 환경을 파괴하고, 금전적으로도 손실이다.

여러 명이 식사와 요리를 같이 주문할 때 적절한 양을 주문하기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오더라도 결국은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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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명서를 읽자

가전제품 설명서를 제대로 읽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로 수리 요청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소비자와 제조사 모두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환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제품 설명서를 주의 깊게 읽고 올바르게 사용하기

제품 관리를 통해 수명 늘리기

설명서에 포함된 환경 관련 정보 확인하기


4. 일 년에 두 번, 집을 정리하자

계절이 바뀔 때 집을 정리하면 불필요한 물건 구매를 줄일 수 있다. 물건을 정리하면서 필요한 물건을 발견하기도 한다.

여름과 겨울 준비 시 집 전체를 정리

안 쓰는 물건을 버리거나 중고품으로 판매

있는 물건을 다시 사지 않도록 눈에 잘 보이도록 정리


5. 절전, ECO 모드로 세팅해 놓자

자동차와 가전제품, 특히 컴퓨터는 다양한 운영 모드를 제공한다. 이 중 가장 친환경적인 절전(ECO) 모드로 설정해 두면,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아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특히, 프린터는 흑백 인쇄 또는 연하게 인쇄하면 잉크 사용을 줄일 수 있다. 2장씩 모아 출력하거나 양면 인쇄하기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물론, 출력 자체를 줄이는 것이 최선이다.


6. 절전형 멀티탭으로 대기전력을 줄이자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빼놓으면 불필요한 대기전력 낭비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계절가전이 대표적이다. 에어컨은 여름철이 아니면 플러그를 빼 두는 것이 당연하며, 선풍기는 아예 창고에 보관한다. 그렇다면 밤에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이나 하루에 잠깐만 사용하는 제품은 늘 전원이 연결되어 있을 필요가 있을까?

컴퓨터와 모니터를 하나의 온오프 스위치가 있는 멀티탭에 연결하고, 잠자리에 들 때 이 멀티탭을 끄자

밥솥, 토스터, 전기 포트는 개별 스위치가 있는 멀티탭에 꽂아두고, 사용할 때만 켜서 사용하자

멀티탭은 눈에 잘 보이고 손이 닿기 편한 장소에 설치해야 실천이 쉽다.


7. 기계식 장치를 좋아하자

과거 단순했던 기계식 장치가 시간이 흐르면서 전기식으로 변환되는 경우가 많다. 사용하기 편하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전기를 쓰기 때문에 비용이 들고 환경에 좋지 않다. 반면 기계식 장치는 전기가 필요 없고, 인간적인 매력도 있다.

기계식 비데는 수압으로 작동된다. 저렴하고 전기가 필요 없으며 시원한 물살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수동 커피 그라인더는 직접 갈면서 손 운동을 하고 커피 향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다


8. 편한 신발을 신자

걷는 것은 건강에도 좋고 차량 이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편안한 신발을 신으면 걷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9. 수압을 조절하자

세면대나 싱크대의 수압이 높으면 물을 낭비하게 된다. 적당한 수압으로 조정하면 같은 생활 습관에서도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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