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sunrise, sunset, midnight
하루를 살다 보면,
3번의 큰 변화가 생깁니다.
해뜨기전,
해지기전,
그리고 호박으로 변할 수 있는 자정 전후
하루 중 이 3번의 타임을 착안하여 영화를 만든 게,
Before sunrise, sunset, midnight 3부작입니다.
줄리 델피와 에단 호크, 2명의 주인공이 9년간을 기간을 뛰어넘어 3부작을 모두 함께 촬영한 기념비적인 영화입니다.
sunrise는 해뜨기전 풋풋한 20대 청춘의 뜨거운 사랑을,
sunset은 해가 뜬 후 사회생활을 해본 30대 청춘의 안정적인 사랑을,
midnight은 해가 진 후 일상에 지친 40대 중년의 지루한 사랑을 잘 표현합니다.
지금 20대 청년이라면, Before sunrise을,
지금 30대 청년이라면, Before sunrise, sunset을,
지금 40대 중년이라면, Before sunrise, sunset, midnight을 보며 지나간 삶을 되돌아볼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그럼 갱년기로 위험한 50 전후에 어울리는 영화는 어떤게 있을까요?
50대 전후의 사랑을 잘 표현한 매디슨 카운터의 다리가 가장 유력한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