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훤칠문집
라이킷 8 댓글 공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로젝트 리스트 바로가기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투오아 Apr 04. 2021

벚꽃

둘째의 이행시

둘째가 말한다.

벛꽃을 보니
꽂힌다.


모두 인정하였다.

- 2021년 4월 3일 설악산 벚꽃길에서


투오아 소속 직업 회사원

인생이란 젊음을 경험으로 변환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얻는 경험과 여행을 하며 얻는 경험을 써 내려 가려고 합니다.
구독자 38
매거진의 이전글 저녁 자전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