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다시 월요일
12일째
by
투오아
Oct 26. 2020
어제는 등산을 하였다. 그리고 루지도 탔다. 아름다운 섬 안에서 하루를 보내었다.
시골 당일치기 방문 이후에 또 아이가 그렇게 타고 싶다는 루지 타러 다녀오기까지 하니 몸에 많이 무리가 간 것 같다.
어쨌든 월요일이고 또 이번 달의 마지막 주이다. 힘을 내보자.
keyword
루지
시골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투오아
직업
회사원
인생이란 젊음을 경험으로 변환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얻는 경험과 여행을 하며 얻는 경험을 써 내려 가려고 합니다.
구독자
4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시골 가는 날
아둥바둥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