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위한 쓰고, 말하기
일 잘하는 사람의 비결은 뭘까요?
저는 모든 일의 기본은 쓰기와 말하기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일의 기본기는 글쓰기와 말하기 역량에서 비롯됩니다. 우리는 일하면서 늘 회의를 하고,보고서를 쓰며, 발표를 하고, 업무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모든 것이 말로 시작해 글로 마무리됩니다. 일잘하는 사람은 보고를 잘 하고 문서를 잘 작성합니다. 이메일을 쓰고 회의록을 정리하고 보고서를 정리하는 글쓰기는 모든 직장인의 기본기입니다. 또한, 회의에서 말을 하고 보고서 기반으로 발표를 하고, 상대를 설득하며 내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것 또한 모든 사회인의 기본기입니다.
AI가 문서 생성이나 보고서 작성 그리고 어떻게 내 생각을 말하고 질문에 답을 논리정연하게 답변해야 하는지 정리해줄 수는 있지만 문서의 전체 구조나 구성 전반을 도맡아 정리해줄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내 대신 발표를 할 수도 없고 회의나 미팅에서 즉각적으로 말해줄 수는 없습니다. 일잘하는 사람이 AI를 활용해 일을 더 잘 해낼 수는 있지만, 일 못하는 사람이 AI 덕분에 일을 잘할 수 있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일의 기본기가 있어야 AI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셈이죠.
그렇게 일을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 일의 기본기, 업무에 대한 기초 역량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제 30년의 업무력과 최근 3년간 AI를 활용하며 일을 더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잘 해낼 수 있는 방법론을 집대성해서 정리했습니다.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일의 기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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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쓰기와 말하기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일을 만들어가고, 혼자서 일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과 함께 AI를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Tip들을 정리했습니다. 글쓰는 작가로서, 강연하는 강사로서 그리고 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으로서 일하던 나만의 방법들을 나열했습니다. 여러분의 일하는 역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실 저는 시간관리, 스마트워크 주제로 다양한 책을 집필해왔었습니다. 나름 시간관리의 달인이죠. 이번 '일의 기본기'라는 책은 이의 연장선 상에서 '말'과 '글'을 통해 동료와 이해관계자와 그리고 AI와 어떻게 소통하고 대화하며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을지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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