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의 윤슬

by 소소

좋아하는 노래와 함께 즐기는

한강은 얼마나 좋았던가


빈곤한 삶 속에서도 소소히 좋아하는 노래

하나만 있다면 살아갈 힘이 나지 않을까


숨죽이며 살지 말고

세밀한 숨소리조차 귀 기울이며

나 자신의 감각에 보다 예민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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