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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아이릿
Jul 21. 2022
그림/ 나의 서른 그리고 결심
덜 후회할 수 있을 것 같아
결심을 마쳤다. 여기까지 오는 준비를 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막상 오니까 마음이 편하다. 아직 일주일도 안됐지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배워서 돌아가고 싶다.
묵혀둔 유럽 여행기
꺼내려했
는데
요르단
일상기로 바꾼다
. 요상한 나라 요르단.
웰 컴 투 졸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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