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엘리 Jan 28. 20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움직이는 연하장을 만들어보았다. 

21개의 그림으로 만들었지만, 머릿속으로 그림이 그려져서 그런지 금방 만들었다.

올 한 해는 힘을 좀 빼고 살아야겠다. 

자꾸 잘하려는 욕심을 부려서 진도가 잘 안 나간다.

사는 것도 골프도 돈 버는 것도 힘을 좀 빼고 천천히 해야겠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의 이전글 <매글 매거진> 26th story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