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가장 감사한 일은
자고 일어났을 때 멀쩡한 것이다.
어디 한 군데 아프지 않고,
몸이 편안하게 움직여질 때.
사실 그만큼 감사한 순간도 없다.
아프면 하루가 삐걱거리고,
컨디션이 무너지면
마음까지 흔들린다.
그래서 깨닫는다.
아무 일 없는 하루가
사실은 가장 큰 축복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