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는 올해 79세이십니다.
PT를 받으신 지 2달이 거의 되어 갑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엄마와 통화하면서 저는 무척 기뻤습니다.
엄마께서는 PT가 없는 날에도 개인 운동을 열심히 하신다고 하셨고,
운동을 한 후로는 전에 아팠던 어깨 통증이 사라졌다고 말씀하셨어요.
게다가 걸음 속도도 빨라지셔서 이제는 걷는 것이 즐겁다고 하셨습니다.
운동을 제대로 배우시고 꾸준히 실천하시면서부터 엄마의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운동은 삶을 변화시키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운동을 미워하거나 멀리하지 말고,
가까이하며 여러분의 삶도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