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이작 유 Jul 11. 2020

유아이작의 새 책《영어지능》출간

영어가 두렵고 영어 말하기가 너무 부담스러운 사람,

영어를 처음 시작하여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영어 문법을 탄탄하게 익히고 싶은 사람, 

영어를 딱딱하지 않게, 즐겁게 배우고 싶은 사람, 

영어 공부뿐만 아니라 자기계발 및 성장을 이뤄내려는 사람,

우리말 하듯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마스터하고 싶은 사람에게,


유아이작의 신간  《영어지능》을 추천합니다.


2020년 영어 공부가 목표인 분들에게 내 영어지능을 한뼘 더 성장시켜 주는 책이 되면 좋겠습니다. 


영어지능, 이제는 생각하는 영어의 시대다 


우리나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매년 영어교육에 투자한다. 하지만 그 투자 대비 효과는 미비하다. 우리나라 영어교육 효과가 낮은 이유는 ‘이해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체제 때문이다. 궁리하지 않는 영어 공부는 결코 당신의 영어지능을 높여주지 않는다. 궁리하지 않으면 영어 지식은 당신의 장기 기억에 저장되지 않고 단기 기억에 저장된다. 조금이라도 영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잊히고 쓸모없어진 골동품이 되어버린다. 이것은 마치 중간 · 기말고사 때 반짝 외웠던 교과목 공부 내용이 시험만 끝나면 증발해버리는 것과 같다. 


이해하지 않고 무조건 외우는 식의 영어교육, 생각하지 않고 정답을 찍는 기술만 키우려는 영어교육은 모래 위에 쌓은 집과 같다. 기반이 튼튼하지 않아서 결국 무너진다. 반면 충분히 이해하고 생각의 힘을 키우는 영어교육은 단단한 지반 위에 세운 집과 같다. 어떤 상황과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다. 이제는 생각하는 영어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 중심에 《영어지능》이 있다. 


당신의 한국어 감각으로 영어지능을 극대화하라! 


많은 영어교육 전문가가 영어는 영어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어떻게 우리 머릿속에 깊이 뿌리내린 자연스러운 한국어의 도움 없이 영어지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까? 당신이 어린 시절부터 미국 및 영어권 국가에 살지 않았다면 이는 불가능하다. 아무리 영어 능력이 탁월해져도 모국어인 한국어의 능력을 능가할 수는 없다. 우리는 우리에게 정말로 자연스러운 한국어를 통해 언어로서의 영어를 바라보고 익혀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익숙한 한국어를 기반으로 어떻게 영어로 생각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배울 것이다. 이로써 당신의 영어지능이 극대화될 것이다. 총 20장에 걸쳐 우리 한국어를 통해 언어로서의 영어를 공부하는 비법을 밝혀놓았는데, 이로써 당신은 영어가 부담스러운 외국어가 아닌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생각을 전하는 언어임을 깊이 이해할 것이다. 무엇보다 당신의 영어 실력은 이전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도약할 것이다. 


영어가 두렵고 영어 말하기가 너무 부담스러운 사람, 영어를 처음 시작하여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딱딱하게 배우는 영문법은 싫은 사람, 오픽(공인인증 영어 말하기 시험) 같은 부담스러운 영어 회화 시험을 치르려는 사람, 자녀와 함께 영어를 공부하려는 사람, 영어 공부뿐만 아니라 자기계발 및 성장을 이뤄내려는 사람,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위대한 생각을 전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과 함께하길 바란다. 이 책으로 영어 공부와 자기계발,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아보자.



교보문고: http://ow.ly/1N9650Alkej

예스24: http://ow.ly/Si7450AlkfU

알라딘: http://ow.ly/oqKC50AlkiC

인터파크 도서: http://ow.ly/Vi9T50AlkkD


유아이작 작가 

작가의 이전글 프로는 대본을 준비한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