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we shot the star.
paris
.
로망이 있기에
월요일이 다가오는 새벽이여도
서른에 발을 걸쳐도
간절히 원한것에 대한 응답이 없어도
참을만하다.
When we were young, we shot the star.
Remember.
from 크라잉넛 노브레인 '96'
사람을 좋아합니다. 취향을 탐닉합니다. 다름에 취합니다. 행복을 탐구합니다. ✏️진한 4B 연필과 같이, 색이 진한 사람이길..'일상을 리지 4b연필로 써내려간 리지사비 에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