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비애
2020년10월 코로나로 모두가 집콕하던 어느 날.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던 둘째와 함께 한 작품(?)
하루종일 회의에 시달리다
집에 오니 애들에 시달리네.
회사에 상사가 여럿인데,
집에는 상사가 두명있네.
열심히 일해도 알아주는 이 하나 없는데,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네.
16년 직장생활에 퇴사를 꿈꾸고
11년 엄마노릇에 자유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