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죄지을 기회를 피할 수 있는 하루
나는 인간이 지을 수 있는가장 큰 죄를 지었다.나는 행복하게 살지 않았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후회>
엄마가 되고 마주한 수많은‘나’와 화해하며 성장하는 ‘나’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책을 통해 내안의 로고스를 일깨우고 삶의 질문에 대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