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 만족하다. (2022.12.09. 금)
『다음과 같은 생각을 새벽부터 시작해 낮과 밤까지 유지하게나, 그 속에서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 있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의 바깥에 있는 것들은 모두 포기하게. 내가 소유물이라고 간주할 수 없는 것, 신과 행운의 영역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들 말이네. (에픽테토스)』
(데일리 필로소피)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나는 나를 둘러싼 세계 속에서 나만의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스토아 철학자가 말하는 영역의 바깥이란 나를 떠난 외부 세계를 말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내가 만나는 세상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 사람, 동물, 자연 등 세상에 존재의 모든 것들 말입니다.
외부 세계를 판단의 눈으로 바라보는 순간부터 나는 그것을 통제하려고 들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 참 쉽지 않은 일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니 나는 의식적으로라도 내 삶에 집중하고 그것에 만족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세계 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에 대해 판단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