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오늘의 삶의 중심과 경계를 설계하다.

삶의 조절과 조화 (2023.1.5. 목)

by 아가다의 작은섬


https://brunch.co.kr/magazine/keepahouse

<한들 작가님의 매거진>




『노르아드레날닌 신경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뇌내의 위기관리센터 역할이다. 비상(위기)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뇌에 경고 발령을 내는 동시에 싸우거나 달아나기 위해 뜨거운 각성, 절체절명의 순간에 신비한 힘(로고스)을 발동한다. 하지만 노르아드레날린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작은 스트레스에도 과잉 반응을 하게 된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85-87p 이시형)



하루 2만 원 쓰기

브런치 이웃 「한들」 작가님의 하루 2만 원으로 어떻게 살까? 글을 읽었습니다. 작가님은 “가계부를 쓰면서, 생활의 한계를 만들어 사는 것이 의외로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었다.”라고 합니다. 가계부를 쓰면서 삶의 중심을 잡고 경계를 설정한 삶이 자신에게 안정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한들」 작가님의 글을 읽고 저도 하루 2만 원 쓰기를 도전해 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그게 되네요. 처음에는 이게 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하루 2만 원만 쓴다고 생각하니 꼭 필요한 것들만 사기 위해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됩니다.


하루 2만 원 쓰기에서 찾은 보물

2주 동안 실천한 지금, 「한들」 작가님이 말씀하신 삶의 중심과 경계의 중요성에 대해 어렴풋이 감이 옵니다. 삶의 중심, 저는 삶의 의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24시간,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들이 넘쳐나는 삶 속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나에게 의미 있는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됩니다.


하루 2만 원이라는 경계를 설정한 것처럼, 나의 하루 24시간에서 나를 돌보는 시간과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의 경계를 설정해 봅니다.




『도파민 신경의 특징은 무언가를 했을 때 기대되는 쾌감, 보수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기대보다 큰 보수가 돌아올 때 더 흥분된다. 보수 회로라고 부른다. 성적이 오르면 칭찬, 더 잘해야지, 강화학습이 일어난다. 도파민 신경의 80%는 운동조절에 관여하고 있다. 도파민 신경에는 자기 억제 회로가 없다. 그래서 더 더 심리 (More Psuchology)라고 부른다. 만약 노력해도 보수가 없다면 굉장한 실망과 좌절에 빠질 것이다. 즉각, 불평, 불만이 터져 나온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87-88p 이시형)


세로토닌 모닝, 삶의 중심과 경계

사람마다 자신의 삶에 중심을 잡고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이 다를 것입니다. 「한들」 작가님처럼 가계부를 쓰는 것일 수도 있고 책을 읽으면서, 글을 쓰면서 또는 산책을 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나만의 세로토닌 모닝을 시작하고 2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잠시 친정을 다녀오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새벽의 고요함 속에 하루계획을 세우며 나의 삶에 중심을 잡고 오늘 하루 계획 속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 삶의 의미를 발견하며, 삶 속에 경계를 설정합니다.



삶의 중심과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 그리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것과 실천하지 않는 삶의 차이는 확실히 다를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방법으로 삶의 중심과 경계를 설정하여 의미 있고 안전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라봅니다.



『출발점은 뇌간의 봉선액에 있다. 다른 신경과 달리 좌우 뇌의 정중앙에 위치함으로써 뇌의 전체적 균형을 조절하는 성질을 말해주고 있다. 세로토닌은 조절, 조정, 균형을 잡는 기능이 대표적이며, 이와이 되면서 집중력을 높이는 특징이 있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89-90p 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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