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 엄마, 나는 맨날 즐거운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나 : 그래, 우리 테레사는 맨날 즐거운 일만 있었으면 좋겠구나. 근데, 테레사 맨날 즐거운 일인지 어떻게 알아?
테레사 : 그건 또 그렇네?! 근데 엄마, 그렇다고 맨날 안 좋은 날만 있을 수는 없잖아?!
나 : 그렇지, 근데 안 좋은 일인지는 어떻게 알아?!
테레사 : 그것 또 그렇네?!
나 : 좋은 날도 있고 안 좋은 날도 있고 해야 좋은지 안 좋은지 알지
감사랑합니다. 글로 마음을 나누는 상담사 아가다입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삶을 성찰합니다. 저에게 기록은 치유이고, 나를 비추는 거울이며, 당신과 마음을 잇는 따뜻한 다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