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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가다의 작은섬 Jan 19. 2023

나를 알아가는 공간

한번 써보고 싶었다

한번 써보고 싶었다.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한번 써보니 왜 눈물이 나니?ㅎㅎㅎ


오늘부터 끄적끄적 흔적 남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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