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요. (2023.2.2. 목)
사진:펙셀스
앗,
잠시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새벽의 어둠 속에
떠오르는 한 줄기 빛,
그 빛이
사라질지도 몰라요.
그러니
잠시만,
아주 잠시만
불을 켜지 말아 주세요
그러면
당신은 보게 될 거예요.
새벽녘에 떠오르는
한줄기의 빛.
어때요?
봤어요?
그 한줄기의 빛이
당신의 오늘을
살게 할 거예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랑합니다. 글로 마음을 나누는 상담사 아가다입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삶을 성찰합니다. 저에게 기록은 치유이고, 나를 비추는 거울이며, 당신과 마음을 잇는 따뜻한 다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