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속 나는. (2023.2.14. 화)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그곳에 그대로 있어라.』
(비폭력대화 167p)
'일기에서조차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저는) 일기 안 써요.‘
조언하기 : 내 생각에는 너는 ~ 해야 해. 왜~ 하지 않았니?
한술 더 뜨기 :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나한테는 더한 일이 있었는데..
가르치려 들기 : 이건 네게 정말 좋은 경험이니까 여기서 ~을 배워
위로하기 :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너는 최선을 다했어.
다른 이야기 꺼내기 : 그 말을 들으니 생각나는데
말을 끊기 : 그만하고 기운 내
동정하기 : 참 안 됐다. 어쩌면 좋니?
설명하기 : 그게 어떻게 된 거냐 하면...
심문하기 : 언제부터 그랬어? 무슨 일이 있었는데?
바로잡기 : 그건 네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야
(비폭력대화 167-168p)
내 삶에 존재하듯 내 글에 존재하길.
돌보는 것(tending)은 돌봄의 대상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attending)입니다. 그리고 주의를 기울여 돌보려면 현재에 존재해야 합니다. 깨어있는 마음으로 대상에 다가가야 합니다. 기꺼이 준비된 상태로 대상을 의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돌봄은 부드러운 상냥함(tender)이며, 자신이 더 넓게 확장되는 것(extending)입니다.
(카밧진 박사의 부모마음공부 13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