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가 힘든 나에게(3편) 나에게 당당하자. (2023.2.21. 화)
『공감은 마음을 비우고 우리의 존재 전체로 듣는 것.』
(비폭력대화 165p)
『문제를 <해결해 주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더 좋게 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우리가 온 존재로 그 자리에 있는 것을 방해한다.』
(비폭력대화 168p)
『작가이며 신화학자인 조지 캠벨 : 더 없는 행복을 느끼려면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을 내려놓아야 한다.』
(비폭력대화 178p)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인가? 올바른 생각을 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다. 자연의 순리에 합당한 생각을 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 때는 얼마든지 우쭐해해도 좋다. 자신의 권한에 속하는 선한 것에 우쭐해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에픽테토스)
죽음의 수용소에서 191p>
인간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존재할 것인지 그리고 다음 순간에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 항상 판단을 내리며 살아가는 존재. 인간은 어는 순간에도 변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다. 인간은 그 사람이 처한 생물적, 심리적, 사회적 조건이 반영되어 있다. 그러나 인간 존재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는 인간에게는 그런 조건을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인간은 가능하다면 세계를 더 나은 쪽으로 변화시킬 수 있고, 필요하다면 자기 자신을 더 좋게 변화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