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버리고 싶은...
털어버리고 싶은데 떨어져 나가지 않는
감정으로 힘든 순간..
억지로 구석으로 밀어도 보고
아무렇지 않은 듯 쿨 한 연기도 해보지만
끝내는 도돌이 표같이 돌아오는 감정!
이런 감정
누가 알아차릴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
그냥 그런 감정 말이다!
근데 말이다
사람은 생긴 것도 다르고
생각도 다 다른데
그럴 수도 있지 말이야!
괜찮아
그렇게 느낄 수도 있고
화가 날 수도 있고
아니꼬울 수도 있는 거지.
내가 이 감정을 느낀다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구먼.
그래 너 그 사람 때문에
참 힘들었구나.
그래서 아프구나.
맘껏 욕하고
그 찌꺼기 쓰레기통에
버려버리자.
재활용도 못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