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2023.7.31. 월)
고든 W. 올포트> 조각난 삶의 가느다란 실 오라기를 엮어 하나의 확고한 형태를 갖춘 의미와 책임을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바로 빅터 프랭클 박사가 독창적으로 고안해 낸 실존적 분석, 즉 로고 세러피의 목표 이자 과제이다.
P.S 댓글창을 열어놓지만 답글 달지 않을까 해요. 그저 한 문장을 읽고 사유의 댓글을 달아주셔도 되고, 다른 좋은 문장으로 확장시켜 주셔도 되고, 감사합니다. 한마디 댓글도 좋고... 댓글과 댓글이 연결되어도 좋고. <그저, 어디 풀곳이 없는 '혀'를 이곳에 풀고 가시길 바라며> 오늘도 한 문장을 나눕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