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는 작은 생채기 하나조차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다른 이에게 있는 어떤 상처도 귀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것 자체만으로 엄청나게 대단한 존재라는 사실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에디스 조엘슨> 불행이 더욱 심화되었는데 이는 단지 불행해서 만이 아니라 자신이 불행하다는 것을 수치스럽게 여기기 때문이다.
빅터프랭클> 시련과 죽음 없이 인간의 삶은 완성될 수 없다. 사람은 자기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나 혹은 자기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상황에 잘 수 있다. 이것이 시련의 불가피성이다. 이런 시련의 도전을 용감하게 받아들이면 삶은 마지막 순간까지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이며 그 의미는 글자 그대로 죽을 때까지 보존된다. 다시 말해 삶의 의미는 절대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시련의 잠재적인 의미까지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