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감정의 힘(2023.8.24. 목)

by 아가다의 작은섬



2023.8.24. 목
제1부 거인이여 깨어나라!
11장 강력한 힘을 가진 10가지 감정


카를융> 감정 없이는 어둠을 빛으로 무관심을 감동으로 바꿀 수 없다.


소로> 사람들은 대부분 조용한 절망감 속에 살아간다.



394p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무감각한 상태가 얼마나 위험한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감정을 과소평가하거나 주위 사람들이 자신에게 한 말이나 행동에 대한 반응으로 여기거나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는 오해를 품고 있다.


395p 요즘 여러분이 사용하는 방법 또는 어디에 해당되는가?

회피

부인

비하(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해야 한다. 정말로 표현할 수 없는 덫에 갇히기 때문이다.)


398p 자신의 감정으로부터 배우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감정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부정적이라고 생각했던 감정은 어떤 행동을 취하라는 행동 신호일뿐이다.


398p 부정적인 감정 대신 <행동 신호>라 부르겠다.


399p 감정은 우리를 보다 나은 삶으로 이끌어주기 위한 행동 신호일뿐이다... 중략... 감정의 근원은 무엇일까 바로 우리 자신이 모든 감정의 근원이다. 다시 말해 감정을 만들어내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401p 기분이 좋아지는데 어떤 특별한 이유도 필요 없다. 다만 자신이 살아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그렇게 하고 싶다는 이유만으로도 지금 당장 기분이 좋아지겠다고 결심할 수 있다... 중략...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는 접근 방식을 바꿔보거나 신체생리에 변화를 주거나 좀 더 나은 질문을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감정을 한순간에 바꿔 놓을 수 있다. 이런 과정에는 의사소통 방식도 포함되어 있다.


감정을 다스리는 6 단계 402p~

1. 지금 느끼는 감정의 실체를 확인하라.

자신의 진작 기분이 어떤지 잠시 생각해 보고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라.

화가 나면 이렇게 질문하자 정말로 화가 난 것일까 혹시 화가 아닌 다른 감정은 아닐까 사실은 상처받은 것일지도 몰라 아니면 뭔가를 놓친 기분일 수도 있고.

지금 나는 버림받은 기분이 들어하고 생각되면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걸까 사랑하는 사람과의 단절감을 느끼는 걸까 아니면 실망했거나 조금 불편한 기분이 드는 것은 아닐까


2. 모든 감정이 내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감사하라

자신이 경험하는 모든 감정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그러면 아이처럼 즉시 누그러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3. 감정의 주는 의미의 관심을 두어라.

감정 상태를 바꾸는 힘은 우리가 마음 상태를 무엇인가 배우려고 하는 쪽으로 조정한다면 어떤 감정에서도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볼 만한 네 가지 질문

- 너는 정말로 어떤 기분을 느끼고 싶은가?

- 지금까지 느껴 왔던 기분을 느끼려면 무엇을 믿어야만 하는가?

- 지금 당장 해결책을 마련하고이 일에 대처하려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 여기서 어떤 점을 배울 수 있나?


4. 자신감을 가져라.

지난날 비슷한 감정을 느꼈을 때를 기억하고 그 감정에 성공적으로 대처했던 기억을 떠올려보고 그 당시 어떻게 했는가? 자신의 생각이나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혹은 인식을 바꾸었는가? 아니면 모종의 새로운 행동을 취했는가? 전에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잘될 것이라는 자신이번에도 전에 했던 대로 하겠다고 결심하라.


5.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이런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다고 확신하라

어떤 행동 신호가 나타났을 때 자신의 인식을 바꾸거나, 느낌을 전달하는 방법을 바꾸거나, 그 특정 상황에서 취하는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서너 가지쯤 더 적어보도록 해라.


6. 활기차게 행동하라.

<잡초는 더 자라기 전에 뽑아야 한다> 즉 감정을 다스리기 가장 좋은 때는 처음 그 감정을 느끼기 시작할 때라는 점을 명심해라. 감정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후에는 다스리기가 훨씬 어렵다.





감정을 느낀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슬픔, 분노, 모멸감, 수치심이라는 감정이 지금 내 앞에 있습니다. 나는 이 감정들 앞에서 어떤 행동을 취하나요? 행복, 기쁨, 흥분, 자부심 앞에서는 또 어떤가요? 도망치시나요? 밀어버리시나요? 자신 또는 타인을 공격하시나요? 아니면 모두 다 하시나요? 그도 아니면 아무런 반응도 없으신가요?


저는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행복> 앞에서 불안해했습니다. 삶이 나에게 <달콤한 사탕하나> 던져주고 그 뒤에 또 무슨 시련을 던져주려고? 믿지 못하고 가시세운 고슴도치처럼, 계속 의심하고 불안에 대처하느라 온전히 행복을 누르지도 못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보호하고 싶은 감정들이 많은지 <분노>가 시도 때도 없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사람이라 저는 감정을 <회피>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ㅎㅎㅎ 왜 그렇게 착각하고 살았을까요? 그런데 정말 많은 부분에서 회피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표현하고 싶어도, 부탁하고 싶어도, 사랑받지 못할 가봐, 인정받지 못할 가봐, 거절당할 가봐, 하지 못한 행동들이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정말 많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프다용.


감정의 역할은 무엇일까?

감정의 근원은 무엇일까?

감정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감정이 내 안에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감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요즘 의식적으로 <나> 자신에게 질문하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생각들에 대해 질문해 보려고요. 감정하면 저는 <평정, 평화, 평온>을 떠올렸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감정의 역할이라고 생각했어요. 감정은 세상의 자극에 의해서 오는 것이고 나를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존재라고 여겼던 것 같아요. 이런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것이 왜 내 안에 있어야 하는 걸까? 감정은 느끼는 것이라고 하는데 최대한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책에서 읽고 알아차린 그런 정의 말고 스스로 <감정>에 대한 정의나 의미를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나에게 감정은 내비게이션이다.

감정의 근원은 내 본질이다.

감정은 고마움이다.

감정의 존재이유는 유일무이한 <나>로 살게 하려고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게 해주는

감정, 신비로운 인생사전??? 호기심 천국


7가지 색깔로 정의한 무지개, 실제로 그 안에는 여러 가지 빛깔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편의상 7가지로 분류했다고 하죠.(뉴턴이 했데요. 7 숫자가 성스러운 숫자라..ㅋㅋ)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의 사건, 자극에 의해 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특정한 한 감정>으로 정의 내릴 수 없는 것 같아요. 한 가지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 미묘한 무지개 같은 감정, 그 속에는 무수하게 많은 감정들이 엮이고 엮여 있을 테니까요. 그래도 그 안에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핵심감정이 있을 거예요. 그것만 알아차려도 감정은 우리를 좀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줄 거라고 믿어요.


'괜찮아요.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확신을 가지세요. 그렇게 느끼신다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 이유는 오로지 <나>만이 알고 있어요. '




* 무지개는 공기 속에 있는 물방울과 햇빛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현상이에요. 공기 속에 떠 있는 작은 물방울이 햇빛을 받아 빛이 분산되어 나타나는 것이지요. 햇빛은 우리 눈으로 보기에 색이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가지 빛깔이 섞여 있어요. [네이버 지식백과] 무지개는 왜 나타나요? (재미있는 날씨와 기후 변화 이야기, 2014. 3. 14., 김병춘, 박일환, 정재환, 권성호, 정순갑)

keyword